> 인사말
엘리엘동산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엘동산의 설립자로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오늘의 엘리엘동산이 있기까지 그동안 후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많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장애인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엘리엘동산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등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한 다수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이용인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당사자의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보다 투명하고 전문성있는 사회복지법인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항상 미래지향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직원 스스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진취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이용인과 함께
법인의 비전을 공유하여 이용인과 동행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법인은 투명한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이용인이 행복한 기관을 만들기 위해 변화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모범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엘리엘동산의 설립자로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오늘의 엘리엘동산이 있기까지 그동안 후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많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장애인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엘리엘동산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등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한 다수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이용인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당사자의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보다 투명하고 전문성있는 사회복지법인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항상 미래지향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직원 스스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진취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이용인과 함께
법인의 비전을 공유하여 이용인과 동행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법인은 투명한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이용인이 행복한 기관을 만들기 위해 변화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모범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평화를 공급하는 숲
엘리엘동산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엘은 다른 사람들과 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약한 사람들의 생활, 재활공동체입니다.
저는 다년 간 엘리엘 이사회를 섬기면서 엘리엘은 우리 사회에 평화를 공급하는 숲과 같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영화 속에서 서로 자신이 더 세다고 으르렁대던 사람들 앞에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갑자기 나타나면, 서로 어색함을 느끼며 순해지면서 조금씩 평화가 찾아오는 장면들을 종종 봅니다.
약한 사람을 중심으로 평화가 온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잘 설명이 되지 않지만
분명한 실체이며 하나의 신비입니다. 돕는 자가 더 복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엘리엘동산의 가족들이 일차적으로 사회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은혜를 입지만 돕는 분들에게도
그 이상의 소중한 열매가 열립니다.
이러한 약한 자들의 역할을 보지 못하고 뭔가 가치있는 것을 생산해내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곳으로 보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요즘 우리사회가 물질적으로 더 부요해졌으나 미움과 반목, 분열은 갈수록 심합니다.
지금은 우리 사회에 연약함을 통한 평화의 신비가 너무 절실한 때입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섬김과 관심들이 모여 지금의 엘리엘동산이 존재하게 되었지만
후로도 우리 모두가 평화를 만들어 내는 숲과 같은 이곳을 잘 가꾸고 보호하여
끊임없이 신선한 공기를 이 사회에 공급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엘리엘동산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엘은 다른 사람들과 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약한 사람들의 생활, 재활공동체입니다.
저는 다년 간 엘리엘 이사회를 섬기면서 엘리엘은 우리 사회에 평화를 공급하는 숲과 같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영화 속에서 서로 자신이 더 세다고 으르렁대던 사람들 앞에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갑자기 나타나면, 서로 어색함을 느끼며 순해지면서 조금씩 평화가 찾아오는 장면들을 종종 봅니다.
약한 사람을 중심으로 평화가 온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잘 설명이 되지 않지만
분명한 실체이며 하나의 신비입니다. 돕는 자가 더 복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엘리엘동산의 가족들이 일차적으로 사회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은혜를 입지만 돕는 분들에게도
그 이상의 소중한 열매가 열립니다.
이러한 약한 자들의 역할을 보지 못하고 뭔가 가치있는 것을 생산해내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곳으로 보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요즘 우리사회가 물질적으로 더 부요해졌으나 미움과 반목, 분열은 갈수록 심합니다.
지금은 우리 사회에 연약함을 통한 평화의 신비가 너무 절실한 때입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섬김과 관심들이 모여 지금의 엘리엘동산이 존재하게 되었지만
후로도 우리 모두가 평화를 만들어 내는 숲과 같은 이곳을 잘 가꾸고 보호하여
끊임없이 신선한 공기를 이 사회에 공급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엘동산은 중증장애인 생활시설로서 새천년이 시작되는 첫해 2000년에 개원이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이 복지사회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고의 열매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변화되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이웃인
장애인들이 많이 있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가 갓 스무살 넘어 새내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미래의 부푼 꿈을 꾸며 살고 있을 때였습니다.
"하루 세끼 밥을 먹는 날은 참 행복한 날이다" 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어보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열정을 쏟으며 함께 살아온 세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어느덧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함께 하는 장애인가족들에게 좀 더 행복한 삶,
사람으로 존중 받는 삶을 만들어 주고자 열심을 다하고 있지만 늘 부족함을 느끼며
장애인가족들에게 미안함을...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상과 삶의 질이 향상되어 있듯이 우리
장애인들의 위상과 삶의 질도 향상되어 지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와 엘리엘동산 직원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엘리엘동산 장애인가족들이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을 만들어 가는데 밀알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엘동산은 중증장애인 생활시설로서 새천년이 시작되는 첫해 2000년에 개원이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이 복지사회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고의 열매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변화되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이웃인
장애인들이 많이 있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가 갓 스무살 넘어 새내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미래의 부푼 꿈을 꾸며 살고 있을 때였습니다.
"하루 세끼 밥을 먹는 날은 참 행복한 날이다" 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어보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열정을 쏟으며 함께 살아온 세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어느덧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함께 하는 장애인가족들에게 좀 더 행복한 삶,
사람으로 존중 받는 삶을 만들어 주고자 열심을 다하고 있지만 늘 부족함을 느끼며
장애인가족들에게 미안함을...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상과 삶의 질이 향상되어 있듯이 우리
장애인들의 위상과 삶의 질도 향상되어 지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와 엘리엘동산 직원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엘리엘동산 장애인가족들이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을 만들어 가는데 밀알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